지난 사흘간 국제유가가 15달러 급락하며 129달러를 하회해 증시 하락 압력을 상쇄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배럴당 41센트, 0.32% 내린 128.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지난주 정부가 시장이 기대했던 구체적인 증시 부양책을 내놓지 않은 실망감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경계감 속에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50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57% 하락한 2762.55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지수는 2778.38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2745.64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해 2786.31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44% 오른 212.78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