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분석팀은 "최근 1주간도 주식형펀드에선 국내형의 순유입과 해외형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채권형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률 부각
국고채3년 기준 6% 내외에 위치한 현재 금리수준과 경기둔화 등으로 50bp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추가상승 가능폭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채권형펀드의 매수시점은 금년 3/4분기가 적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향후 금융시장 교란요인이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국공채 중심으로 듀레이션이 상대적으로 짧은 펀드 위주로 투자할 것을 권한다.
채권형펀드 투자 시에는 개별펀드 단위의 수익률과 위험에 대한 검토 외에 자금계획, 위험수용도, 포트폴리오 구성내역 등 투자자별 상황도 고려하여 자산배분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국내주식형 자금유입, 해외주식형 자금유출 구도 지속
최근 1주(7월 10일~7월 16일) 주식형펀드는 국내형으로 3100억원 순유입된 반면, 해외형에서는 2300억원 순유출되었다.
국내주식형으로는 자금유입, 해외주식형에서는 자금유출이 이어졌으나 해외형의 자금유출 규모는 직전주 대비 축소되었다.
해외 섹터/테마, 브릭스, 중국펀드에서의 자금유출이 컸으며 베트남펀드와 금 관련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시현하였다.
국내 주식자산의 선호가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 시마다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