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마케팅 비용 증가와 요금 인하로 실적 부진할 전망
이동통신 섹터의 2/4분기 영업이익과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 5.1% 감소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케팅 비용 증가와 요금 인하 때문이다.
2/4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반면, ARPU는 요금 인하의 영향으로 평균 0.9%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 영향으로 평균 영업이익률과 EBITDA 마진률은 각각 1.8%p, 2.6%p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 하반기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지만 긍정적 변화 기대
하반기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그 내용은 긍정적이다.
감가상각비 등의 계절성 비용이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제한적이나마 수익성이 개선된다는 것은 마케팅 비용 증가가 둔화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신규 가입자의 약80% 정도가 의무약정제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 비용 증가는 점진적인 둔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SK텔레콤, LG텔레콤 매수 유지
상대적으로 높은 실적의 안전성과 낮은 valuation을 근거로 SK텔레콤과 LG텔레콤 (적정주가 1만1500원)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SKT는 실적 전망을 소폭 하향조정하며 적정주가를 25만9000원 (기존 2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