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17일 기준으로 지난해말 대비 자산총액 상위 10대 그룹의 시가총액 및 주가를 조사한 결과, 금액기준으로 SK그룹의 시가총액은 전년말대비 21조 5466억원(-35.33%) 감소해 1위를 차지했다.
시가총액 증감률 기준으로는 GS그룹의 시가총액이 전년말대비 41.37% 감소해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주가등락율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47.03% 급락하며 가장 크게 하락했다.
최근 세계 증시 급락으로 10대그룹 모두 시가총액이 감소한 가운데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358조 5131억원으로 전년말 433조 8139억원에 비해 17.36% 감소했다.
한편 10대그룹 계열사 중 HMC투자증권이 가장 큰 폭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금호산업(우)의 주가가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HMC투자증권은 17일 기준으로 전년말대비 57.48% 급등하며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현대하이스코, 삼성SDI, 삼성정밀화학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금호산업(우)는 같은 기간 67.82% 급락하며 주가하락률 1위를 차지했고 금호산업, 크레듀, 비엔디가 그 다음으로 낙폭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