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대표이사 선임, 네이트닷컴과 엠파스의 싸이트통합에 대한 기대감으로 2일째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SK컴즈를 제외하고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1분 현재 NHN은 2.83% 내린 1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고점(30만원)대비 절반 수준인 셈이다.
CJ인터넷도 지난해 9월 전고점대비 60%이상 하락한 상태. 최근 신저점인 1만1650원을 기록한뒤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는듯 했으나 재차 하락을 보여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도 지난 10월 전고점이었던 8만6000원 대비 반토막 수준에 닿아있다.
복진만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가시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그동안 없었던 인터넷업종 관련 규제가 생기면서 심리적 악재로 작용하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외국인의 매도세가 증가돼 낙폭을 더욱 커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정부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자의 심리는 여전히 불안하다"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단기적 강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