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이어 "기업분할로 신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소요로 이자비용 부담 또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주력제품 선전으로 매출액은 양호한 성장 예상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1,134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11.4% 감소한 135억원으로 당사 예상대비 하회(7.5%)할 것으로 추정된다. 총매출액의 23.4%를 차지하는 핵심사업부문인 수액제제에서 기초수액과 영양수액이 전년동기대비 소폭의 감소세를 시현함에 따라 수액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수준의 성장에 그쳤고, 협심증치료제(시그마트), 조혈제(리코몬), 항암제(뉴트로진), 전립선비대증(피나스타) 등이 시장경쟁 심화로 매출이 전년대비 20~3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장간개선제 ‘가나톤’, 항생제 ‘이미페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변비약 ‘듀파락’ 등이 30%이상 성장한데 힘입어 2분기 매출액은 양호한 성장세 시현이 예상된다.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수익부진 예상
반면, 수익측면에서는 기업분할이후 수액제를 주)중외에 위탁생산함에 따른 상품매출비중 증가와 수출부문에 대한 지주회사 홀딩스로의 이익배분에 따라 원가율이 상승하고 있고, 매출확대를 위한 광고선전비, 판매비, 지급수수료 등이 증가추세에 있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14.9%에서 11.9%로 하락할 전망이다. 기업분할로 계열사들이 홀딩스로 편입됨에 따라 종전에 발생했던 지분법평가손실분은 제외되었으나 신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소요로 이자비용 부담이 존재하고 영업이익 부진으로 2분기 동사 세전이익도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105억원이 예상되며 세전이익률 역시 전년동기 9.8%에서 9.3%로 하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