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일대비 0.20% 하락한 2만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 4500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52주 신저가이다.
현대시멘트가 2만 4500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4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런 주가하락은 최근 시멘트 경기저하와 레저부문 투자확대에 따른 수익성 저하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5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한 가운데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런 조정과 관련 "시멘트 경기저하와 레저부문 투자확대에 따른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다"면서 "골프장에 투자한 자금 및 투자유가증권 매입 자금소요로 인한 차입금 부담이 증가한 것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