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적정주가를 12만원으로 평가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대한제강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23억원, 3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0%, 261% 증가했다"며 "매월 철근가격을 인상했고, 신규 전기로 가동에 따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률은 3%포이트 낮았다"며 "이는 예상보다 판매량 중 철근의 비중이 높고 빌렛의 비중이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36억원, 5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4%, 473%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철근 내수시장의 둔화 등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철근가격을 추가인상하거나 건설경기가 회복되면 상향될 여지는 크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7배에 불과하다"며 "올해 예상 ROE가 34%이고 순현금상태임을 고려하면 현주가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