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15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2.26% 하락한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00억원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보다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우위를 나타내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대신증권과 한화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CJ인터넷의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한 바 있다.
강록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존 상대적 기업가치 평가방법에서 절대적 방법으로 변경해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하향조정하지만 실적이 좋고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올 2/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9%, 28.4% 증가해 458억원 13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희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신규 대작게임 출시가 예정돼 실적 안정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현 주가에 비해 더 하락할 가능성은 없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