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54.35엔, 1.19% 급락한 1만 2855.81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17.43포인트 떨어진 1263.29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하 연준)와 재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이하 연준)가 정부보증기업(GSEs)인 패니매와 프레디맥 구제하는 긴급대책을 내놓아 신용우려가 다소 완화됐지만,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대형 은행주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정부의 구제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엔/달러가 전주말 뉴욕 외환시장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106.18엔에서 마감해 자동차와 기술주를 포함한 수출주 또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가 수급우려와 지정학적 우려 속에 145달러 선에서 소폭 반등한 것 또한 인플레 우려를 지속시켰다.
한편 도요타의 주가는 3개월 만에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개장과 함께 1만 3000엔을 내준 뒤 1만 2900엔선을 하회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1만 2902.13엔에서 하락 출발한 후 닛케이선물이 매도 우위를 보이자 장 초반 1만 2815.17엔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한편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2940만 주 순매도를 기록, 외국인 매도세가 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