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국제유가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 상승의 우호적인 여건들이 형성되고 있다.
다만 당국의 개입은 여전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 환율의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005.80/1006.20원으로 전날보다 1.20/60원 상승한 선에거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07.10원으로 전날보다 1.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4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소폭의 상승세를 견지하며 큰 폭의 움직임은 제한되고 있다.
미국 모기지업체 인디맥의 파산 여파가 미국 금융주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외 불안요인이 원/달러 환율의 지속 상승요인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개입경계감으로 환율은 큰 폭의 상승이 제한된채 상승시도를 지속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