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목표주가 13,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KTH에 대한 목표주가 13,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동사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 4월 11일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신규게임 ‘십이지천2’의 성공으로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올 2분기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동사의 신규게임‘십이지천2’의 매출은 올 하반기에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IPTV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에 힘입어 올 하반기부터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 신규게임 ‘십이지천2’ 월 매출액 20억원 도달
KTH의 신규게임 ‘십이지천2’는 지난 2008년 4월 2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픈베타 서비스 1주일 후인 4월 11일부터 부분유료화 기반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함. ‘십이지천2’의 상용화 초기인 4월 매출액은 4억원 수준이었으나, 5월과 6월에는 각각 12억원, 16억원대로 추정됨. 특히 동사는 ‘십이지천2’의 PC방 매출액이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지난 6월 매출액은 20억원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됨. ‘십이지천2’는 상용화 이후 국내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접속자수도 4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일반적으로 캐주얼게임의 경우 상용화 이후 1년 정도에 매출액이 고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경우 ‘십이지천2’의 매출 증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2008년 하반기 이익 모멘텀 본격화 전망
KTH는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됨. 이는 동사의 ‘십이지천2’의 매출이 올 2분기부터 신규로 발생하기 시작했으나, 신규 서비스에 따른 마케팅 비용 등 초기 비용이 일시적으로 크게 발생했기 때문임. 그러나 올 3분기부터는 마케팅 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매출액도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에서 향후 이익 기여도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실시간을 포함한 IPTV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IPTV관련 매출액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판단됨. KT의 메가TV가입자수는 지난 2007년 말에는 33만명이었으나, 2008년 3월에는 57만명, 6월에는 70만명을 넘어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