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채권 장외시장에서 거래된 대금이 773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증가했다. 또 장외시장에서의 하루평균 결제대금도 6조3800억원으로 전체 결제대금의 87.5%를 차지했다.
증권예탁원 관계자는 "이 기간 채권발행량이 28.9% 증가했고, 국내외 금리차에 의한 재정거래 등 외국인의 채권거래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외시장에서 종류별 결제실적은 국채가 582조원으로 75.3%를 차지했고, 금융채 137조원(17.7%), 기타채권 54조원(7%) 비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