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및 민생안정을 위한 대응방향을 논의키 위해 회의를 개최한다"며 "이는 서민생활 안정 TF를 차관급으로 격상시킨 것으로 물가안정시까지 주간단위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 회의는 지난 6월 소비자물가가 5.5% 상승하는 등 물가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물가안정을 위해 범부처적 노력을 강화하고 관계 부처간 소통을 원활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또 '물가 및 민생안정을 위한 차관회의'는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재정부는 "매월 첫 회의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하는 민관합동회의로 개최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15일 오전 8시 개최되는 첫 회의에는 재정부 1차관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국토해양부, 노동부 차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