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부보증 양대 모기지업체에 대한 긴급 대책이 발표된 이후, 장 초반에는 좀 더 지켜보자는 신중한 입장도 제기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될 것이란 기대와 함께 매수 주문이 증가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46.21엔, 1.12% 상승한 1만 3185.90엔을 기록했다.
1만 3022.29엔의 소폭 약세 출발했던 지수는 반등시도가 무산되자 한때 1만 3002.15엔까지 낙폭을 늘리기도 했으나 재차 반등, 상승 폭을 넓히면서 장중 고점에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TOPIX)도 16.89엔 상승한 1302.79로 거래를 마감, 1300선을 회복했다.
닛케이 선물 9월물이 장중 1만 3200엔까지 상승하면서 현물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오전 마감가는 전주말 대비 100엔 오른 1만 3190엔.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한때 106엔 선이 무너지기도 했던 엔/달러는 106.60엔 선까지 반발했고 달러/유로는 1.5968달러까지 올랐다가 1.58엔 선으로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