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골프회원권 시세는 대부분 하향 조정되었으며 일부 매물이 부족한 회원권만이 간신히 보합장을 지켰다. 지방 회원권 시장과 수도권을 비교해 보면 지방 쪽이 등락이 크지 않지만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일맥상통했다. 이러한 상황은 꾸준한 상승을 보여왔던 회원권시장에 큰 변수가 되어 차후의 변동에 대한 기대와 우려로 희비가 엊갈리고 있다.
- 고가대 (안좋음)
초고가대 회원권의 경우 기세등등했던 모습을 뒤로 한 채 전체적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왕좌를 지키고 있던 남부, 가평 베네스트가 나란히 5000만원씩 하락했으며 곤지암의 렉스필드를 제외한 남촌, 이스트밸리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레이크 사이드도 급매물의 등장으로 소록 하락했으며, 비젼힐스의 매수세도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고가회원권 중 화산의 하락이 눈에 띄었으며 아시아나, 신원도 매도 호가가 무너졌다. 소폭 반등했던 서울마저 다시 하락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강북권의 송추는 보합장을 유지했으나 서원밸리, 마이다스밸리는 소폭 하락하였다."
- 중가대 (안좋음)
지난주 호전했던 중가대 골프장도 장분위기가 악화되며 매수세가 부진했다. 뉴서울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88이 그 뒤를 이으며 3억 선까지 하락했다.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였던 제일과 태광이 다시 하락했으며 은화삼 역시 매물적체현장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을 벗어나 그린피 인하 대상인 천룡, 우정힐스, 라데나 등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안성 베네스트가 저점 매수로 인해 매물이 일부 소진되며 소폭 상승했으며 김포 시사이드와 발안은 매수세가 우위를 차지했다.
- 저가대 (보통)
저가대 회원권은 낙폭이 크지 않으나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수원, 한성, 골드, 솔모로가 매수주문이 줄었고 프라자, 여주, 이포 역시 매수관망세로 인해 거래가 힘들었다. 안성, 한원도 하락세를 피하기에 역부족이였으며 비교적 원거리인 몽베르, 스카이밸리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필로스 만이 꾸준한 매수세로 보합장을 기록했다.
- 종합내용
큰 폭의 하락 후의 2주간의 반등세은 7월까지 이어가지 못했고 두 번째 하락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 반등 시점을 고려하여 저점을 유추해 볼 수 있으며 이번 하락으로 인해 6월 중순의 바닥선을 유지하며 거래될 확률이 크다. 그리고 매수대기자의 거래타이밍이 계속 미뤄진다면 8월 이후 시즌이 닥쳐서야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있다. 거품이 빠진 수도권 회원권 시장을 공략할 때는 최근 몇 년간 시세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확인해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7월 셋째주 추천회원권

1986년 개장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이루어 온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내 골드컨트리클럽은 서울강남에서 30분이내의 근거리에 위치한 입지조건 외에도 18홀 라이트 시설과 전자유도식 5인승카트를 이용함으로써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장이다. 무봉산 줄기를 타고 내려온 36홀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무공해의수려한 힘해 계곡내에펼쳐지는 골드컨트리클럽은 챔피언코스18홀과 마스터코스18홀로 나누어져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접근성이 좋고 꾸준한 시세 형성으로 골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장이다.

88컨트리클럽은 용인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수 많은 국제 대회를 개최하여 코스의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3 골프장과 최첨단 시설을 구비한 실외골프장이 있어 운동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다. 코스를 보면 동코스는 전략코스로 누구나 도전의식을 느끼게 되며, 서코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밀한 주의력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각 홀은저마다 개성을 갖춘 꽃들을 식재하여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조화시켜 눈과 마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시세형성이 잘 되어있어 이용면과 투자성을 고루 갖춘 골프장인 만큼 앞으로도 행복한 소식을 기대해 볼만 하다.

파인크리크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파인, 크리크 코스와 퍼블릭인 밸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대지가 넓어 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설계가 치밀해 코스가 지닐 수 있는 불편함은 거의 모두 없앴다고 할 수 있다. 모든 홀은 남, 북 방향을 하고 앉아 플레이어가 태양을 마주해야 하는 일이 없다. 27개 홀 중 26개 홀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인다. 지형상 도그레그 홀이 많은 다른 골프장과 다른 점이다. 이뿐인가. 정교하기 이를 데 없는 빠른 그린은 앵글과 어프로치 라인, 해저드의 상관관계를 읽어내야만 정복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배수시설도 끝내준다. 웬만큼 비가와도 물이 고이지 않는다는 것도 코스가 갖추고 있는 완벽함 가운데 하나다. 무성한 숲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알을 품은 형상을 하고 있는 파인크리크 세 코스는 각기 다른 특징을 자랑한다. 거대한 바위와 소나무 숲을 특징으로 들 수 있는 파인 코스, 천연 계곡물이 5개 홀에 걸쳐 흘러 내려오는 크리크 코스, 그리고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구성된 밸리 코스가 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