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24분, '모바일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쎌텍 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헬스케어사업 중 인터넷 쪽에서는 B2B가 강하다"며 "인터넷 사업부는 리드헬스, Pharm C 이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리드헬스 프로그램은 리드팜 약국회원들을 위해서만 구축된 것이고 Pharm C는 오픈형으로 약사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리드헬스는 의약품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며 매달 1억5000만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또한 Pharm C는 오픈한 지 일주일 정도 됐지만 하루에 300만원 정도 매출을 기록, 월간으로는 매출 9000만원 정도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센스를 통한 혈당측정기 판매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오는 18일 아이센스를 통해 제품이 들어오면 바로 영업에 들어간다"며 "내년 혈당측정기에서만 40억원 정도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헬스케어사업 활성화를 통해 올해 매출 규모가 2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이 58억원 정도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이미 200억원 수주를 한 상황"이라며 "수주가 시현되는 시점에 올해 매출이 200억원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쎌텍은 지난해 7월 헬스케어 사업진출에 따른 메론헬스케어 사업부를 설립했으며 지난 4월 바이오센서 업체인 아이센스와 혈당 측정기(혈당기) 및 스트립 사업에 관해 전략적 제휴(OEM)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