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장일각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경쟁업체를 견제하기 위해 10% 이상의 마진을 내던 IT용패널 가격을 제로 마진까지 내린다는 말들이 돌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9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4.50% 내린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실적이 하향 추세의 초입단계에 있고, 실적개선의 모멘텀은 내년 2/4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필립스 보유지분에 대한 오버행(대주주 지분매각) 이슈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고 LCD TV용 패널의 거래선이 취약한 점은 위험 요인"이라고 말했다.
외국인들은 이날 13만주 이상을 팔아치우며 주가 급락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