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냐"며,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일부 세력이 의도적으로 베어스턴스의 주가 하락을 조장했는지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제이미 회장은 챨리 로즈(Charlie Rose)가 진행하는 미국의 공영방송인 PBS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은 의혹을 제기하며 증권 당국의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이건 내부자거래보다 더 나쁘고, 나아가 올바른 가치와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교활하고 암적인 존재"라며, "악성 루머를 조장하고 퍼뜨린 사람은 감옥에 가야 한다. 그것도 잠깐 가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대놓고 비판했다.
한편 통신은 최근 몇몇 언론은 일부 단기 매매 세력이 베어스턴스 주가 하락에 베팅해 놓고, 베어스턴스가 파산에 이르도록 루머를 확산시켰다는 보도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