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올해 임단협에 대한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돼 이날 오전 8시 부터 광주와 전남 곡성,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총파업을 진행중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측에 회사 경쟁력 확보라는 큰 틀의 입장을 전달했지만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며 "빠르면 내일(9일)부터라도 노조와 다시 추가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호타이어 노조측은 기본급 13만 4690원 인상, 정기 상여금 50% 인상, 정년 반기말에서 연말로 통합, 인사 및 경영 참가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 측은 국내공장이 영업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금동결, 431명 정리해고 등의 안을 고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