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가 1037.00원으로 시작하면서 급락세를 보이던 환율은 당국의 매도개입으로 하락폭을 넓히면서 1030원선이 무너졌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9분 현재 1029.10/40원으로 전날보다 13.80/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28.90원으로 전날보다 15.30원 하락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최소 10억달러가 넘는 당국의 매도 공세가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 딜러는 "현재 1030원 중반에서 달러 매도개입 여파로 인해 환율 하락폭이 커졌고 은행권도 다소 숏마인드가 우세해 하락폭이 커진 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