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화는 2년간 준비해온 태양전지 사업에 대한 전략수립을 마무리하고 장래 주력사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태양전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연간 30MW 규모의 셀 생산라인을 우선적으로 구축하여 연간 약 700억원의 매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한화석유화학은 축적된 나노기술을 활용한 공정을 개발하여 태양전지의 효율 향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총 8,000억 원을 투자하고 생산규모를 1GW로 증설하여, 세계 태양전지 시장의 5%를 점유함으로써 Global Leading 태양전지 제조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전지 기초 소재인 폴리 실리콘의 사업 참여를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폴리 실리콘 에서 셀’에 이르는 일관된 생산체제를 구축, 각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켜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향후 수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화석화는 1986년부터 태양전지 사업과 직접 연관된 태양전지 모듈의 보호 및 접착용 핵심소재인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thylene Vinyl Acetate, EVA), 시트용 EVA 수지를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EVA 시트는 현재 세계적으로 소수 업체만이 판매 가능한 차별화된 기술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