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시작되며 실수요 매수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던 회원권 시장은 활발한 거래를 보이며 팽팽한 대립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중저가 회원권 위주의 반등은 현재까지 이어지며 보합세를 지키고 있으며 주말 부킹율이 높은 고가대 회원권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견조한 시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수도권에서 근접성이 떨어지는 상떼힐, 크리스탈밸리, 천룡 등은 우수한 부킹율이 무색할 만큼 매수세가 미약했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법인체 발걸음은 분주했으며 법인선호 골프장의 강세는 변함이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끄는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며 촛불시위가 계속되고 유가폭등에 따른 경기침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회원권 상승세를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그리고 회원권이 가진 특성이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함이므로 경기를 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일 수 있음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주식시장의 폭락이 대박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다. 현 시점에선 회원권 투자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겠지만 회원권 시장은 아주 예민하다. 어느 한 팀이 골프를 즐기다가 멤버 모두가 그 골프장 회원권을 사기로 하면 다음날 오후면 해당 골프장의 회원권 보유자들은 모두 러브콜을 받게 되며 미니멈 10%는 상승하게 된다. 당장 회원권을 가질 수 없다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은 분명 아닐 테지만 충분한 자금이 있어도 회원권을 가질 수 없다면 회원권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여기에 회원권 투자의 묘미가 숨어있는 것이다.
■추천 회원권

경기도 소설악이라 불리는 운악산 중턱에 자리 잡은 썬힐골프클럽은 수려하고 아름다운 배경과 정규코스36홀 및 파3코스 9홀등 총 45홀의 푸른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썬코스와 밸리코스의 마지막 홀을 국내최초로 파72와 파73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 그린제를 자랑한다. 곡선미와 자연에 가까운 소재를 이용하여 철저하게 효율적으로 지어진 클럽하우스는 골프코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1급호텔 수준의 53실 규모의 골프 빌리지가 있어 1박2일 라운딩을 가족과 함께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 부킹이 잘 되는 골프장으로 정평이나 회원들이 어려움 없이 운동하고 있으며 저렴한 그린피로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골프장이다. 회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는 골프장인 만큼 앞으로 계속 기대해 볼 만 하다. 특히 썬힐VIP 회원권은 일반회원보다 일주일 먼저 부킹을 할 수 있으며 부킹을 비회원에게 위임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