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
두산건설은 전일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한국산업은행 및 우리은행과 체결하였음.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취득가능주식수는 약 249만주이며, 취득계약기간은 2008년 7월 3일부터 2009년 7월 2일까지 1년임. 취득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계약기간 초기 2~3개월 내에 집중적으로 집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어 동사의 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임
▶ 자사주 취득의 배경과 의미는?
이번 자사주 취득의 의미는
1) 주주가치 보호 및 기업 이미지 제고
2) 최근 주가 하락(올해 최고가 대비 55.3% 하락)은 동사의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상승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
3) 그룹차원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가능성으로 인해 대두된 두산건설의 유상증자설 재차 불식(6월 17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유상증자설 사실 무근임을 이미 공시하였음)
▶ 사업구조조정 이후 영업이익률 개선 본격화되어 8% 수준 근접
두산건설은 2004년 4월 고려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의 합병으로 설립된 법인임. 2004년부터 지속적인 사업구조조정작업을 진행해 왔음. 2004년 4월 고려산업개발과의 합병으로 레미콘, 알루미늄, 유화 등 제조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되었고, 2004년 두산기업을 합병함으로써 레저사업부문이 추가되었음. 매출 비중은 1% 내외에 불과였던 유화사업부문과 알루미늄사업부문을 2005년에 매각. 2006년에는 BEP 수준의 수익에 머물던 레미콘 및 레저사업부문을 물적분할방법으로 분리하였음. 이러한 사업구조조정의 효과가 동사의 수익 개선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2006년까지 5~6%에 불과하던 영업이익률이 2008년~2010년 연평균 7.8%를 기록할 전망
▶ 목표주가 15,500원, 매수 의견 유지
지난 주에 공시한 쿠르드 SOC 사업 참여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확보하게 됨으로써 동사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의 하나였던 ‘해외사업 부재’ 라는 약점이 해소될 수 있을 전망. 또한 IMF 직후 BB까지 추락했던 동사의 신용등급은 고려산업개발과의 합병, 사업구조조정, 그룹의 증자 지원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2005년 BBB-, 2006년 BBB, 2007년 BBB+, 2008년 4월 A-로 상향되며 자금시장에서의 신용도가 최상위 건설업체 수준으로 도약. 동사의 영업이익은 1분기 14.9% 증가에 이어 2분기에 11.6% 증가가 예상됨. 동사의 목표주가 15,5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