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LNG는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낮아 수요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정부가 보장해 주는 이익 산정방식이 LNG판매량과 무관해 영업이익이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으로 가스전 가치 상승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오만과 카타르 가스전으로부터 유입되는 배당금도 연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하반기에 주목할 만한 모멘텀이 없다는 평가다.
그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신규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배당수익 환원 이슈도 조만간 부각될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2/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64.6%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전년 수준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