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환은행은 을지로 본점에서 은행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CI (Corporate Identity) 선포식'을 열었다.
새로운 CI는 광범위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외환은행의 역량과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979년부터 29년 동안 사용해 온 기존의 CI는 외환은행의 전통적인 강점인 외국환과 무역금융 분야의 전문적 이미지를 연상시켰다.
새로운 CI는 이러한 전문성 이외에도 외환은행의 역동적이고 글로벌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은행측은 소개했다.
특히‘세계로 가는 금융날개(Global-Wing)’를 상징하는 5개의 띠는 오대양 및 고객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나타내고 있다
또 가장 한국적인 색채인 태극문양의 청색과 홍색을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CI 선포식'과 함께 '마이 파트너'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 광고 캠페인은 외환은행의 다양하고 우수한 역량을 고객의 시각으로 표현한 것으로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역량 강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전략으로 '고객의 최고 금융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6년 브랜드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CI 개편작업을 본격화 했다.
대주주인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KEB'라는 브랜드 유지 및 정체성 강화 의지를 담은 것이기도 하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