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원.달러 환율이 1050원을 넘어가면서 외국인들이 국채선물도 3000계약을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
유가와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물가에 대한 부담 역시 증폭되자 시장은 가격메리트에도 불구 가격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정부가 나서서 시중유동성을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시장의 심리는 더욱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1600선까지 폭락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또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도 1050원을 넘어서면서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28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고 증권사도 1400계약 넘게 순매도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반면 은행은 390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