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국내 주식자산이 이머징 주식 대비 투자매력이 상향돼 투자비중 상향을 권한다"며 "6월에는 글로벌증시의 약세지속으로 해외주식형의 자금유입은 감소했고 국내형은 저가매수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ELF 투자시 유형과 기초자산에 대한 분석 및 위험수용도 고려 필요
ELF(Equity-Linked Fund)는 지수 횡보 국면이나 약세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시현할 수 있어 최근과 같은 주가조정시 하나의 대안상품으로 주목되고 있다. 올해들어 ELF의 신규 설정액은 증가추세에 있으며 5월에는 1.3조원이 설정되었다. ELF는 원금보존 여부, 수익구조, 기초자산의 변동성, 기초자산 간 상관관계, 만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자의 위험수용도와 기대수익률에 맞는 상품을 선정해야 한다.
◆ 위험자산 비중 유지 속 국내주식 가치형 확대
국내 주식자산이 이머징 주식 대비 투자매력이 상향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적극적투자자 기준으로 국내가치형 비중을 5%p 확대한다. 국내 주식형은 성장과 가치 공히 비중확대, 해외 선진주식은 중립, 이머징은 비중확대 의견을 견지한다. 한편 국내외 채권과 리츠는 비중 축소, 상품은 중립 입장을 유지한다.
◆ 국내주식형의 자금유입 활발, 해외주식형 자금유입 둔화
6월 주식형펀드의 자금순유입 규모(6월 24일 기준)는 국내형은 1.3조원, 해외형은 1,500억원이었으며, 전월 대비 국내형은 8,000억원 증가, 해외형은 3,5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글로벌증시의 약세가 지속되면서 해외주식형으로의 자금유입이 크게 축소되었으나 국내주식형으로는 저가매수가 꾸준히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