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상반기(1월2일~6월27일)주가흐름을 분석한 결과, 전기전자업종은 8%, 의료정밀업종은 12%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 두 업종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증권(-33.92%), 건설(-26.71%), 비금속(-20.65%)순으로 하락푹이 컸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형주는 11.16% 급락하며 중형주 9.05%, 소형주 4.79% 하락과 비교해 대형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내증시는 상반기에 미국 금융불안, 고유가,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10%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말대비 KRX100지수는 10.22%, 코스피지수는 11.21%, 코스닥지수는 15.56% 하락세를 보였다.
상장회사수는 전년말 1768사에서 1788사로 20개사가 증가했지만 주식시장의 일평균거래대금은 6조 6559억원으로 전년대비 12.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