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오는 9월 자동차보험 보장확대 실시로 하반기로 갈수록 손해율은 상승 반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투자영업이익의 부진과 자동차 손해율 개선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개선
LIG손해보험의 5월 수정순이익은 전년동월대비 30.8% 감소한 16.5십억원을 시현했다. 모든 보종의 손해율 하락으로 합산비율이 99.2%로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정순이익이 전월대비,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이유는 과거 투자영업이익의 일회성 수익 때문이다. ‘07년 5월에는 코크랩1호 배당금 16.3십억원, ’08년 4월에는 LIG생명지분매각이익 31.9십억원이 있었다. 또한 통화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 7.1십억원 발생으로 당월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당월 보험영업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자동차 보험 손해율의 지속적인 하락이다. 고유가로 인한 자동차 운행감소로 인하여 사고발생률이 낮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차 손해율 개선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개선은 6월에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
합산비율 개선의 핵심요인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이다. 자동차보험의 낮은 손해율은 6월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화물연대 파업등으로 사고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손해율은 상승 반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이 하반기에는 반영될 것이고 9월 자동차 보험 보장확대 실시로 원가 상승이 가시화 될 것으로 잔망되지만 낮은 손해율로 인하여 보험료 인상에 대한 명분 찾기가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