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은 29일 STX남산타워에서 유대우 STX중공업 부사장, 알라’ 마스리(Ala’ Masri) MID Contracting 社 회장, 쇼기 카야트(Shorgi Khayat) 아라비안 시멘트 社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멘트플랜트 기계 및 전기 기기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산 150만톤 규모의 이 시멘트플랜트는 요르단 정부, 아라비안 시멘트 社가 공동 투자하고 MID 社가 STX중공업과 협력하여 건설하며, 요르단 수도 암만(Amman) 남방 90km 지점에 위치한 까트라나(Qatrana) 지역에 세워지게 된다.
STX중공업은 이번 시멘트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주요 기계의 설치와 전기기기 설치공사를 담당하게 된다.
STX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시멘트플랜트는 이라크 재건시장을 겨냥하고 있어 제2 생산라인 증설이 계획되고 있는 만큼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기 설치 공사뿐만 아니라 설계, 구매, 시공까지 플랜트 사업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시멘트플랜트 EPC 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