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삼성전자와 고려아연 등 실적호조 예상주들이 복수추천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3주 연속 복수추천되며 눈길을 끌었다.
대우증권은 삼성전자와 관련, "메모리 경기 싸이클은 올해 턴어라운드 이후 내년에 성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구조적인 측면에서 2004년과 유사한 매우 안정적 성장 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도 "하반기 이후 메모리 경기 사이클 회복에 따른 성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고려아연도 실적호조세가 전망되며 SK증권 등 3개 증권사로부터 추천됐다.
SK증권은 고려아연과 관련, "원달러 환율상승과 제련수수료 인상효과로 실적호조가 전망된다"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고려아연의 시장대비 PER 괴리율이 바닥권에 진입하며 밸류에이션이 절대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했고 대신증권은 부산물들의 단가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롯데칠성과 코리안리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한화증권으로부터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롯데칠성과 관련, "지난 2월에 이어 6월에도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6년만의 턴어라운드가 확실시된다"며 추천했다.
코리안리와 관련해서는 "올해 수정순이익 기준으로 전년대비 50% 이상의 증가가 예상돼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와 오리온은 2/4분기 실적모멘텀이 부각됐다.
강원랜드는 방문자수 증가 및 신규 머신게임 교체에 따른 수익성 제고로 2/4분기에 양호한 실적이 예상됐고 오리온은 2/4분기 해외부문 제과의 법인합산 순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고유가로 인해 해외자원개발 가치가 부각됐고 삼성SDI는 2/4분기 적자 축소와 함께 조기 흑자 전환 가능성이 예상됐다.
이 밖에 제일기획, 현대해상, LG화학, SK텔레콤, SK에너지가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LG마이크론이 실적 턴어라운드기 기대되며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마이크론과 관련,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운드가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씨티오바이오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2/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고 다음도 최근 토론사이트인 아고라와 뉴스트래픽 상승이 검색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지며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브리지텍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올해 예상실적 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태가 부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텔레칩스, 성광벤드, 컴투스, 에버다임이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