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딜러의 거래 실수로 한때 시가가 1055.50원으로 형성됐다가 이를 인정한 외환당국과의 합의를 거쳐 1045.50원으로 정정돼 시가가 수정됐다.
외국환중개 관계자는 "순발력 있게 거래를 하다보면 가끔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이번은 끝자리 숫자를 딜러가 잘못 인식한 경우인 것으로 추측된다"며 "시가 수정은 곧바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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