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개월간의 지수조정과정에서 악재요인들이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추가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재정과 금융정책이 효과를 발휘할 하반기 주식시장의 상승추세 전환전망은 유효하다”며 “다만 아직 주식시장의 변동성 리스트가 남아있는 만큼 대안펀드의 비중을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선진국 시장은 단기 변동성 확대국면이 유지되나 미국 금리인하의 긍정적 효과와 경기선행지수 반등 등 긍정적 요인이 반영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 이머징 시장은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지역별로 차별화될 것이라며 자원부국인 중남미나 동유럽 그리고 EMEA(동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 등의 상대적 강세도 전망했다.
김영익 부사장은 “최근 미국과 중국의 주가 불안에 따라 우리 주가도 큰 폭의 조정을 받는데도 오히려 주식형 펀드로 돈이 더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조금 더 멀리 본다면 현명한 투자자가 높은 수익률로 보상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이 적극투자형을 기준으로 제시한 7월 자산배분 전략은 다음과 같다.
▲ 국내주식형 : 40% (비중유지) ▲ 해외주식형 : 30% (비중유지) ▲ 섹터펀드 : 5% (비중유지) ▲ 대안펀드 : 15% (비중확대) ▲ 소매채권 및 채권형펀드 : 5% (비중유지) ▲ 현금성자산 : 5% (비중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