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결제수요가 어느 정도 하방경직성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월말네고 물량이 하락압력을 가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6.60원으로 전날보다 1.40원 하락 마감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횡보장세를 나타내면서 큰 폭의 움직임은 둔화됐다.
한때 1037.00원까지 하락폭을 좁히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1035원을 중심으로 게걸음 장세를 나타냈다.
장중고점은 1037.00원, 장중저점은 1033.80원으로 장중변동폭이 3.20원에 불과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상승추세는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고 보면서도 개입경계감과 월말 네고 물량 등으로 큰 폭의 상승은 어렵고 1030원 아래로의 하락폭도 제한되는 변동폭이 제한되는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