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가 5000계약을 넘게 국채선물을 순매도함에도 불구, 선물 저평으로 외국인과 은행이 선물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시장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21틱 상승한 105.72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은행은 각각 2073계약, 3054계약을 순매수해 장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국채선물 저평이 아직도 30틱 가까이 벌어진 데다 지난 월요일 한국은행 지준발 패닉 상태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원.달러 환율이 아직 1030원대이기는 하나 소폭 하락한 것도 매수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모습이다.
선물사의 한 채권관계자는 "국채선물 저평이 여전히 30틱이나 벌어진 가운데 선물 매도를 했던 외국인이 2000계약 이상 선물을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들도 이에 가담하면서 선물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