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은 무선방식(RF)을 이용해 비접촉식 IC카드판독기와 통신하는 전자주민증 또는 전자여권, 혹은 전자화폐 등의 다양한 IC카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보안 강화용 카드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상.하면에 'ㄷ'자형태로 구성된 안테나를 내장하는 비접촉식 IC카드판독기에 관한 것이다.
카드소지자가 휴대하고 있는 IC카드 내의 정보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제3자가 비접촉식 IC카드판독기를 접근시켜 읽어낼 수 있다는 우려를 없애기 위해 'ㄷ'자형태로 홈이 파여져 있는 IC카드판독기에 카드소지자가 의도적으로 카드를 넣지 않는 한 카드 내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발명됐다.
이번 발명에 따른 IC카드판독기 내의 홈은 카드소지자가 자연스럽게 카드를 넣을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갖고 있어 접촉식 IC카드판독기보다 훨씬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IC카드를 의도적으로 IC카드판독기의 홈에 넣어야만 IC카드와 IC카드판독기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카드소지자 본인이 카드를 휴대한 상태에서 모르는 사이에 카드 내의 정보유출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