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후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과 국내증시 반등, 외국인 주식매도세 주춤 등 환율 하락요인이 다소 우세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1030원 초중반 하방경직성은 유지되고 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2분 현재 1035.00원 부근에서 큰 움직임 없이 소폭의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큰 변동성이 제한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월말네고 물량이 환율 하락세에 영향을 주고 있고 1030원대 후반으로 가기에는 개입경계감이 강하다.
시장참여자들은 큰 재료가 없어 수급에 의한 1030원대 소폭의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일단 수급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양상이며 매매주체들은 서두르지 않으면서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며 “1030~1040원이 박스권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