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5월중 신규취급액을 기준으로 한 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 평균금리는 연 5.39%로 한 달 전에 비해 0.06%포인트 하락했다.
이 중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일부 은행들의 특판예금 판매가 종료됨에 따라 정기예금(-0.12%포인트, 5.34%)을 중심으로 금리가 한 달 전보다 0.12%포인트 하락한 5.34%를 기록했다.
금리가 이처럼 하락하면서 정기예금 금리 6.0% 이상의 구성비가 한 달 전의 14.1%에서 3.8%으로 뚝 떨어졌다.
반면 시장형 금융상품 발행금리는 금융채를 중심으로 0.01%포인트 상승한 5.46%를 나타냈다.
표지어음과 CD는 각각 0.21%포인트, 0.05%포인트 하락한 5.25%, 5.46%를 보인 반면 금융채가 0.10%포인트 상승한 5.58%, RP(환매조건부채권)가 0.04%포인트 상승한 5.31%를 기록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달 전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6.96%를 기록했다.
대기업대출금리는 한 달 전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6.39%를 나타냈지만 중소기업대출은 같은 기간 0.05%포인트 상승한 7.14%를 기록했다.
이 중 운전자금은 0.04%포인트 상승한 6.94%, 시설자금은 0.13%포인트 상승한 7.16%를 기록했다.
그러나 가계대출은 신용대출금리(-0.11%포인트), 보증대출금리(-0.04%포인트) 및 주택담보대출금리(-0.01%포인트)가 하락, 한 달 전보다 0.04%포이트 하락한 연 6.95%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