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10시 57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제룡산업은 지난 달 듀폰과 지중매설 변압기의 해외 판매 대행 등에 관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26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지중매설 변압기의 북미 수출을 진행중"이라며 "다만 수출 첫 해라서 매출은 30억원 정도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미쪽 시장 진출이 안착될 경우, 향후 유럽으로도 본격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룡산업이 개발한 지중매설 변압기는 유럽 등 해외에서는 활발히 사용중이나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제룡산업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는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사용
되지 않고 있지만, 향후 국내에서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현재 국내용 지중매설 변압기도 별도로 개발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