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이 26일 경제4단체 '하반기경제운용방안 간담회'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25일 기획재정부는 "강만수 장관은 오는 26일 예정된 간담회를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소는 명동 은행회관에서 서초동 팔레스호텔로 바뀌어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애초 간담회는 경제5단체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대한상의측에서 손경식 회장이 참석치 못하고 김상열 상근부회장이 대참하게 된다.
이날 강만수 장관 모친 유순조 여사(향년 97세)가 별세해 예정대로 간담회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었다.
25일 기획재정부는 "강만수 장관은 오는 26일 예정된 간담회를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소는 명동 은행회관에서 서초동 팔레스호텔로 바뀌어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애초 간담회는 경제5단체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대한상의측에서 손경식 회장이 참석치 못하고 김상열 상근부회장이 대참하게 된다.
이날 강만수 장관 모친 유순조 여사(향년 97세)가 별세해 예정대로 간담회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