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G8 확대정상회의 참석은 올해 의장국인 일본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참석하는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새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기조도 아울러 소개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또 G8 확대정상회의 하루 전 우리나라와 같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하는 인도의 만모한 싱 총리, 멕시코의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과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G8 확대정상회의 후에는 부시 미국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등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에 대한 의견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확대정상회의에는 G8의 회원국인 미국, 일본,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이외에 우리나라,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모두 16개국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