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기륭전자가 사옥과 공장부지를 전량 매각키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기륭전자(대표 배영훈)는 25일 올해 계획했던 중국으로의 생산공장 이전완료와 신제품 개발을 통한 사업영역확대 등 굵직한 사업목표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부지 매각이라는 숙제를 해결함으로써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한 약 3500평에 달하는 사옥과 공장부지를 매각하고 새로운 사옥으로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소식에 기륭전자는 장 초반 12% 이상 급등세를 보이다 9시 26분 현재 9%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원가절감을 위해 올해초 중국으로 이전을 완료한 기륭전자 생산공장은 축구장 3배 크기인 6000여평의 대지에 약4000평의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5개의 생산라인 모두 100% 가동이 준비된 상태로 연간 400만대 이상의 제품생산이 가능하며, 향후 기륭전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