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금융서비스회사 도약 넘봐
전문계 신용카드사의 역사를 만들어온 삼성카드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삼성카드 20년사’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20년사는 국내 카드산업이 겪은 외환위기와 신용대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삼성카드의 역사와 발전사를 테마별로 정리했다.
총 240쪽 분량인 이 책은 그동안 삼성카드가 걸어온 길을 보여줌과 동시에 소중한 자료를 정리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제1부 외환위기 극복과 리더기업을 향한 질주’, ‘제2부 신용대란의 극복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 등 크게 두 편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그동안 신용사회 리더를 넘어 글로벌 생활금융 서비스회사로…” 발전하자는 비전을 밝혔다.
특히 지난해 상장에 성공하며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기도 해, 이번 20년사의 의미가 더 크다.
삼성카드는 지난 1988년 3월 전문계 카드사로 출범해 외환위기와 신용대란을 모두 극복하고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성공한 대표적인 신용카드사라는 역사를 갖고 있다.
삼성카드 유석렬 사장은 발간사에서 “지난 20년을 새로운 도약의 시기로 삼고, 카드업계의 진정한 강자,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재탄생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주와 고객의 가치를 최대한 실현하고 임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