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2.41% 하락한 5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은 이틀 연속 하락세.
김경중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포스코 주가 하락에 대해 "여름 비수기로 접어든데다, 최근 베트남 및 인도 등 해외 제철소 지연 문제, 또 대우조선해양 인수 관련 리스크 등의 복합적인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지만 내년까지 펀더멘털은 이상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조만간 국내 철강시장에서 타사 및 수입재와의 가격차에 따른 시장 수급 왜곡 현상을 완화하고, 철광석 등 원료가격 추가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철강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