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가 동양그룹 회장의 외아들이 주식매집에 나서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메이저는 2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5.73% 오른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현 동양그룹 외아들인 승담씨가 6월 23일 6870주와 24일 8140주를 매집하면서 총 74만1644주를 보유해 지분율을 0.98%로 끌어올렸다.
CJ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동양메이저 강세와 관련, "최근 현재현 회장의 외아들인 승담씨가 장내에서 1만5010주를 사들임으로써 주가가 어느 정도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9월 동양생명 상장을 거쳐 합병, 주식교환등으로 동양메이저를 주축으로 하는 지주회사 전환과정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초까지 합병 등을 통해 차입금을 지금의 절반수준으로 줄이고 내년도 동양시멘트 상장을 통해 현금창출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