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자회사인 글로넥스에너지가 지분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지분매입 관련 준비와 행정처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디와이의 100% 자회사인 글로넥스에너지가 아르헨티나 금광광구 채굴권을 보유한 홍콩법인 지분 51%를 취득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아울러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보고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광구 매장량은 원화로 약 2조원 정도 추산되고 모회계법인의 광구 가치평가보고서상 2009년~2016년까지 매년 약 평균 2000억원 이상의 금광추출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련 리포트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디와이는 최근 거래소의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와 관련해 "해외자원개발 광산업 지분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CB 혹은 BW발행을 염두해두고 있다. 이 외에는 주가급락과 관련해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이날 밝힐 예정이다.
디와이는 지난 16일부터 자원개발 재료가 노출되며 지난 20일까지 5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도 2시 54분 현재 5%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디와이 관계자는 CB혹은 BW발행 용도와 관련, "지분확보를 위한 자금은 어느정도 준비돼 있다"며 "향후 계약체결이 본격화될 경우 광산권에 대한 채굴비용 등 초기투자비용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