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올해 들어 지난 19일까지 주식시장 변동성을 조사한 결과, 성신브레이크와 마스타테크론은 일간변동성이 각각 7.31%, 8.62%를 기록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엔비씨더스, 휴리프, 프리네크웍스, 남광토건, 조비가 유가증권시장 변동성 상위사에 랭크됐고 코스닥시장에선 에임하이, 모헨즈, 액티패스, 베스트플로우, 디와이가 변동성 상위사에 올랐다.
거래소측은 "변동성 상위종목은 대부분 거래사 적고, 주가급등락이 심한 중소형 종목이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들어 금융불안, 경기침체 우려,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했으나국내증시는 주요 선진국 증시에 비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증시 변동성은 유가증권시장 1.48%, 코스닥시장 1.36%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1.26%)보다 높은 편이나, 일본(2.02%), 독일(1.63%), 영국(1.54%) 등 주요 선진국 증시보다 낮은 수치다.
주요 증시중에선 중국(2.90%)과 홍콩(2.57%)의 변동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