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간 의료보험의 본격적인 도입은 건강보험 민영화의 전 단계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당정은 또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10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 역시 건강보험 민영화로 인식될 수 있어 당분간 유보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3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와 `영리의료법인 도입 검토' 등 의료 분야 규제완화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