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20일 오후 개최된 임시주총에서 정연태(사진) 전 한국멀티넷 대표를 코스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대표는 경북출신으로 휘문고와 한양대를 나와 미국 스티븐스공과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지난 1995년 한국멀티넷 사장, 2001년부터 한양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정 신임 대표는 IT분야 전문가로 대통령 인수위 TF팀 상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 정부와도 네트워크를 상당히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갈등을 빚어온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가 어떤 식으로 방향을 틀지 귀추가 주목된다.












